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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조직개편...직원 2만명 자리 이동한다...T&C부문장에 표현명-커스토머부문장 서유열
KT는 13일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유·무선 조직을 통합하고 미디어콘텐츠 및 위성, 부동산 분야를 별도 법인으로 분리했다. 이번 조직 개편에 따라 3만여명의 임직원 중 40여명의 임원과 2만여명의 직원이 자리를 이동하게 됐다.

신설된 텔레콤&컨버전스(T&C)부문과 커스토머(Customer)부문의 부문장은 표현명 사장과 서유열 사장이 각각 임명됐다. 표 사장은 무선분야를 담당하는 개인고객부문장을, 서 사장은 유선분야를 담당하는 홈고객부문장을 지내다 이번에 자리를 옮겼다.
KT의 윤리경영실을 그룹 차원으로 확대한 그룹윤리경영실장에는 정성복 사장이 임명됐다.

▶KT 인사내용

◇사장 △그룹윤리경영실장 정성복 △T&C부문장 표현명 △커스토머부문장 서유열
◇부사장 △커스토머부문 커스토머운영총괄 김연학
◇전무△T&C부문 가치혁신CFT장 송영희 △〃 통신사업운영총괄 임헌문 △〃 스마트에코본부장 안태효 △글로벌&엔터프라이즈(G&E)부문 시스템사업본부장 임수경
◇상무△T&C부문 마케팅본부장 박혜정 △〃 프로덕트본부장 강국현 △〃 디바이스본부장 김형욱 △〃 FI본부장 곽봉군 △커스토머부문 사외채널본부장 구현모 △〃 사외채널기획담당 이현석 △〃 사내채널본부장 계승동 △〃 SMB본부장 박영식 △〃 CS운영본부장 정문철 △〃 고객서비스본부장 박용화 △수도권강북고객본부장 편명범 △을지지사장 공성환 △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윤창영 △수도권강남고객본부 사외채널담당 전윤모 △신사지사장 박형출 △수도권서부고객본부장 강종학 △부산고객본부장 유욱영 △대구고객본부장 김진훈 △전남고객본부장 김진철 △전북고객본부장 이홍재 △충남고객본부장 김재현 △충북고객본부장 권태일 △청주지사장 조근묵 △강원고객본부장 이강근 △제주고객본부장 정준수 △강북네트워크운용단장 김영현 △강남네트워크운용단장 박재윤 △호남네트워크운용단장 이철규 △BTO단장 이필재 △스포츠단장 주영범◇상무보△T&C부문 CRM운영본부장 직무대리 겸 통합고객전략담당 양승규 △충청네트워크운용단장 박상훈 △대구네트워크운용단장 전택환 △부산네트워크운용단장 정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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