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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맞는 명언…“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은 늦은 거다”
모두 맞는 명언

[헤럴드생생뉴스] 최근 온라인상에 ‘모두 맞는 명언’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해당 게시물은 한 스마트폰에 담긴 화면을 캡처한 것이다. 핸드폰 화면에는 총 열 아홉 가지의 명언이 적혀 있다.

‘나까지 나설 필요는 없다’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 ‘가는 말이 고우면 사람을 얕본다’ ‘잘생긴 놈은 얼굴값 하고 못생긴 놈은 꼴갑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더 피곤하다’ 등이 나열돼 있다.

또 ‘늦었다고 할 때가 가장 늦은 거다’ ‘고생 끝에 골병 난다’ ‘원수는 회사에서 만난다’ ‘티끌모아야 티끌’ 등 눈에 익은 명언들의 의미를 조금씩 바꿔 놓은 것으로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공감은 산 것.

‘모두 맞는 명언’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공감 간다.” “진정한 명언이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네.” “현실성 있는 명언들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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