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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투자 ‘마이스터 클럽’ 운영…최우수 영업직원 선정 혜택 제공
신한금융투자는 최우수 영업직원들로 구성된 ‘신한 마이스터 클럽’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신한 마이스터 클럽’은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선정된 회사의 최우수 영업직원들에게 장인, 거장이라는 뜻의 마이스터(Meister) 호칭을 부여하고, 마이스터에게만 적용되는 여러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마이스터는 고객수익률, 수익, 자산 규모 부문에서 모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함과 동시에 민원 발생이 없는 영업직원 중에서 까다로운 기준과 심사를 통해 선발된다. 올해 첫 멤버로 12명이 선발됐다. 하성원 신한금융투자 영업추진부장은 “ ‘신한 마이스터 클럽’의 자산관리, 투자 노하우를 전 직원이 공유하고 확산시켜 보다 많은 고객이 특화된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수정 기자/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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