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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래 수수료 0.0142% 업계 최저…젊은층에 어필
한국투자증권 ‘eFriend Smart+’
한국투자증권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폰 주식거래 애플리케이션인 ‘eFriend Smart+’는 편리한 사용성과 이용자를 배려한 다양한 거래 서비스 지원, 업계 최저 수준인 0.0142%의 주식거래 수수료(은행 개설 계좌 기준)로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고객층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eFriend Smart+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성이다. 업계 최초로 개발한 ‘위젯 서비스’는 휴대폰 바탕화면에서 바로 시세 및 뉴스 조회가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특성에 맞게 증권 애플리케이션 최초로 ‘카카오톡’을 통한 시세 공유 서비스를 제공해 현재가 화면을 실시간으로 친구와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기본적인 주문 기능 또한 업계 상위권이다. 현금ㆍ신용ㆍ예약ㆍ시간 외 단일가ㆍ단주ㆍ담보대출 매도 상환 등에 대한 HTS 수준의 주문 기능과 ELSㆍDLS 공모주 및 실권주 청약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주식ㆍELW 예약 주문 서비스의 경우 익일 예약 주문과 장기간 예약 주문까지 HTS와 동일하게 지원되기 때문에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eFriend Smart+를 통한 모든 주문이 가능하다


스마트폰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제휴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실시간으로 증시 시황 및 투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국투자증권(www.truefriend.com) 자체 투자방송 ‘eFriend Air’를 스마트폰에서도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스마트폰 신규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eFriend Smart+를 통해 월 100만원 이상 주식ㆍ선물ㆍ옵션거래 시 ‘갤럭시S 3’ 등 최신 스마트폰 단말기 할부금을 24개월간 지원해주며, 뱅키스(은행 개설) 신규 고객에게는 1년간 거래 수수료를 면제해준다. 또 스마트폰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무료 수수료 1년, 상품권 100만원 등의 사은품을 매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1544-5000

강주남 기자/nam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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