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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건설 사회봉사단, 서울시 꿈나무마을 중고생 야구장 초청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두산건설 사회봉사단은 최근 서울시 꿈나무마을 중고생 70여 명과 함께 두산베어스 잠실 홈경기를 관람하는 ‘휴먼 네트워크 - 야구장 나들이’ 활동을 펼쳤다. 

‘휴먼 네트워크’는 학생들에게 문화ㆍ예술ㆍ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질을 계발할 수 있도록 후원하는 활동이다.

두산건설은 지난 5월 뮤지컬 <빨래> 관람 행사를 통해 서울시 꿈나무마을과 인연을 맺었으며 금번 야구경기 관람을 비롯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과 교류를 통해 꿈나무마을과의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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