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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뱅’ 애프터스쿨, 마지막 무대까지 ‘치명적 섹시미’ 발산
애프터스쿨이 치명적인 섹시미로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애프터스쿨은 7월 27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런던올림픽특집’에 출연해 새 앨범 타이틀 곡 ‘플래시백(Flashback)’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이날 바디 라인이 돋보이는 섹시한 의상과 강렬한 눈빛 연기로 무대를 압도했다.아울러 한층 안정된 가창력을 과시하며 보는 즐거움은 물론, 듣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플래시백’은 시작부터 강렬한 일렛트로닉 사운드와 애프터스쿨의 카리스마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노랫말처럼 연인과 사랑하던 예전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나 대중들이 가장 원하고 사랑하는 애프터스쿨의 초창기 모습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이중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레드애플, 박무진, C-CLOWN, 카오스, 타히티, F.I.X, 디셈버, 글램, 에이젝스, 주니엘, 리듬파워, B.A.P, 빅스타, M.I.B, NS윤지, 애프터스쿨, 보이프렌드, 용감한 녀석들, 장우영, 제국의아이들, 씨스타, 티아라, 비스트, 슈퍼주니어 등이 출연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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