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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으로 대박 터진 할머니, 수익금 ‘전액’ 기부!

올해 주식 투자를 시작하여 2억 이상의 수익을 거둔 63세 손유순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손유순씨는 단순히 엑스원(www.x1.co.kr) 최프로 방송에서 추천해 주는 종목을 매수했을 뿐인데 인생역전을 했다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나는 한때 주식으로 밑바닥까지 가 본 사람이다. 그때 그 어려웠던 시절만 생각하면 아직도 눈물이 난다. 내가 고통 받고 힘들어 봤기 때문에 첫 수익금은 전액 기부 하기로 마음 먹고 있었다. 내가 이렇게 기부를 하게 될 줄이야..”


올해까지 번 수익금을 전부 저소득층을 위해 기부한 손유순 할머니는 현재 매월 3천 만원 이상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


‘최프로’ 전문가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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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주 매매의 1인자라고도 불리는 그는 증권사에서 수년간 근무하고, 경제TV에 다수 출연하여 그 실력을 검증 받은 바 있으며, 전일 이화전기, 모나미를 추천하여 무료 회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었다.


이렇게 몇 개월 만에 수백% 수익을 올리는 투자자들이 쏟아지자 그의 방송에 참여하기 위해 개인 투자자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침 7월 26일 목요일에 상위 1% 애널리스트 ‘최프로’ 전문가의 공개방송이 진행되고 있어 수천명의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이화전기, 모나미를 놓쳤거나, 단기간에 큰 수익을 내고 싶은 개인 투자자라면 금일 ‘최프로’ 전문가의 공개방송에 지금 바로 참여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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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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