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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우리금융 인수전 불참
[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KB금융지주(105560)가 우리금융지주(053000) 인수전에 불참하기로 했다.

KB금융은 25일 서울 명동 KB금융 본점에서 임원진과 이사들이 참여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우리금융 인수전에 불참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어윤대 KB금융 회장, 민병덕 KB국민은행장 등 상임이사와 사외이사 7명 등 10명의 이사진이 참여했다.

i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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