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네일 시장에서 트렌드를 리드하는 것은 물론 유명 연예인들이 사랑받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주목도를 높여왔던 반디는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주말 저녁 시간대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간접광고 노출로 대중들의 마음까지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오는 22일 18회 방송분에서는 반디 네일샵이 노출될 계획이며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서이수(김하늘 분)와 홍세라(윤세아 분), 임메아리(윤진이 분)가 반디네일샵 강남본점에 등장, 재미있는 상황 연출이 부각될 계획이다.
반디 측 관계자들은 “이날 촬영 차 반디샵을 방문한 여배우 3인방 모두 반디 제품에 대해 무척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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