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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한도전 첫 촬영…정준하, “오늘 괜찮았어?”
[헤럴드생생뉴스] MBC ‘무한도전’이 마침내 첫 촬영을 마쳤다.

‘무한도전’의 두 멤버 정준하와 하하는 SNS를 통해 이날의 촬영과 관련한 대화를 주고받아 누리꾼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19일 트위터를 통해 “오늘 괜찮았어?”, “형은 정말 너무 웃기세요” 라면서 오랜만에 임했던 ‘무한도전’의 녹화를 암시하는 대화를 나눴다.

무한도전은 MBC 노동조합의 총파업으로 인해 무려 24주간 결방사태를 빚었다. 지난 17일 노조가 파업중단을 공식화하며 18일 업무에 복귀, 이에 ‘무한도전’ 역시 마침내 방송편성이 확정되며 향후 녹화재개 일정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졌다. 

이에 21일 편성을 확정하고 ‘노홍철 VS 하하’의 세번째 이야기로 시청자와 만나게 될 ‘무한도전’은 18일 멤버들과 함께 오프닝 촬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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