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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사의 품격 뒷이야기…“뭐가 저리 좋을까, 웃고 또 웃고”
[헤럴드생생뉴스] SBS 인기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뒷이야기가 공개돼 화제다. 배우들은 연일 웃음꽃이라는 부러운 이야기다.

매회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안방의 새 강자로 떠오른 ‘신사의 품격’의 현장 분위기가 공개됏다. 밤을 지새우는 빡빡한 촬영에도 지친 기색도 없이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청자들의 힘이 컸다. ‘신사의 품격’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으로 매순간 활기찬 분위기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던 것.

특히 지난 4개월 동안 동고동락하며 촬영을 진행해온 이들은 서로 간의 돈독한 우애를 과시하고 있다.

출연배우 가운데 장동건과 김하늘은 유난히 웃음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동건은 특유의 ‘꽃신사’ 미소를, 김하늘은 ‘여신 미소’라고 불리는 화사한 미소로 주변을 웃음으로 물들게 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신사의 품격’의 촬영장 뒷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명품배우들이 웃는 모습을 보니 내 마음이 다 훈훈해진다”,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난다”, “뭐가 저리 좋을까. 부럽기까지 하네”라는 반응을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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