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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생코스피>대우건설, 1022억 채무보증 결정
대우건설은 세중개발에 102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3.04%에 해당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6일부터 2016년 7월 27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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