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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지애 명동거리 등장, “파업 중에도 비주얼 폭발”
[헤럴드생생뉴스] MBC노조 파업기간 거리에 나선 문지애 아나운서의 모습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문지애 아나 명동서 자체발광’이라는 제목으로 문 아나운서가 민소매 티셔츠 입은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이는 MBC 노동조합이 진행한 ‘MBC 구하기 100만 서명운동’ 당시 찍힌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속 문지애 아나운서는 민소매 티셔츠에 흰색 스키니진을 입고 가녀린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로도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문지애 아나운서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민소매 티셔츠 한장 걸쳤을 뿐인데 빛나네요”, “파업 중이라 꾸미지도 못 했을텐데 비주얼 폭발”, “문지애 아나운서 방송에서 보고싶어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노조는 18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170일 간의 파업을 잠정 중단하고 업무에 복귀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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