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별 차별화장세가 펼쳐진다! 지금은 강세장이 아닌 박스권 장세이다. 외부적으로 스페인국채가 7%대 상회하며 급등하고 있고 300억 유로를 이달 말까지 지원할 계획에 따라 스페인 10년물 국채금리가 안정을 찾을지가 관건이지만, 더 민감한 대외적인 변수는 美 주요기업들이 2분 어닝 시즌을 맞이하여 실적우려 경제지표악화 부담이 작용하고 있다.

명심할 것은 유로존위기는 단발성 악재가 아닌 글로벌악재인 만큼 지금은 삼성전자, 현대차등 지수관련 대형주 보다는 강력한 모멘텀을 가진 스몰 캡 종목에 집중하자! 지금은 강력한 이슈를 가진 종목에 베팅해야 시장을 이길 수 있다!

이를 증명하듯, 연초부터 이미 개별주 랠리를 감지한 필자는 컴투스, 게임빌, JCE 등 게임주와 에이블씨엔스,코스맥스 등 화장품급등주 등을 잡아냈다! 그러나 이들 종목들은 지금 이순간부터 말끔히 잊어버려도 좋다! 더 강력한 메가톤급 종목이 또 터진다!

오늘의 급등 포인트 제시!

1. 글로벌 1위 기업, 블루레이 플레이어, PC, 노트북, 게임기 등에 반드시 들어갈 수밖에 없는 알짜배기 핵심사업 영위. 아직 세계1위 프리미엄이 미 반영!

2. 스마트폰 부품 사업 진출! 스마트폰에 반드시 들어갈 수밖에 없는 핵심부품 양산으로 올해만 1000억 매출 기대!

3. 극소형 광 모듈 기술 이용한 000 개발! 학습용, 완구용 로봇에 탑재 향후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

4. 독일의 F연구소와 바이오기술 MOU체결, KETI와 서울대 교수팀과 함께 세계최초 OOO바이오센서개발! 헬스케어 핵심기기 개발 중, 올해 중국시장 본격진출 등 바이오/헬스케어 초대박 신사업 기대!

보안상, 지면을 통해서 자세히 밝히지는 못하지만 기존 글로벌 1위의 프리미엄도 주가에 미 반영된 상태에서 3가지 초대박 신 사업까지 부각되면 상상초월의 주가 폭등으로 직결될 것이 분명하다!

더욱 매력적인 것은! 무엇보다 최근 상장폐지나 부실기업이 이슈와 되고 있는 가운데 부채비율 30%대의 무 차입 경영의 안정적인 재무구조까지 갖춘 채, 올해 1월부터 기업가치를 간파한 외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무엇보다 폭등의 서막을 알리는 쓰리바닥 패턴의 변곡점에 놓였다면 무엇을 망설이는가?
 

<헤럴드원 관심종목>
경봉, 엔씨소프트, 멜파스, 디지탈옵틱, 하이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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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 / onlin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