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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시공 후분양 서울대입구역 3천만원대 오피스텔

임대사업 관련 규제와 세금이 잇따라 완화되자 월세 받는 오피스텔이 꾸준히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전세난으로 소형 아파트가 부족하다보니 오피스텔로 눈을 돌린 수요자도 많아졌고, 늘어나는 1~2인 가구로 배후 수요층도 두터워졌다.


오피스텔은 임대수익을 올리는 수익형 상품인 만큼, 유동인구나 임대 수요가 많은 역세권이나 대학가가 아니면 투자에 실패할 수 있기에 신중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도보 1분 역세권에, GS건설 계열사인 코스모건설이 소형오피스텔 ‘코스모 블루’ 회사보유분을 분양하고 있다. 작년 가을에 대출억제 정책으로 인해 중도금 대출이 되지 않아, 아예 시공 후 분양하는 물량이라서 3개월 후인 올해 2012년 10월부터 월세를 받을 수 있다.


서울대입구역 주변은 강남역까지 12분만에 도착하는 입지로 인해 직장인이 선호하는 지역이며, 서울대 학생(약 3만5,000여명), 연구원 등의 수요로 공실률이 낮은 지역이다. 또한 관악구청, 관악소방서, 관악경찰서, 하이마트, GS슈퍼마켓, KT전화국, 메가박스 극장 등 관공서와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고, 여기에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등 국내 유수의 대학교가 인접해 교육 인프라도 고루 갖췄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2014년 5월 개통 예정인 강남순환도로와 신림~봉천터널 공사가 마무리되면, 남부순환로의 교통여건이 개선돼 편리한 교통 환경이 조성되며, 2017년에는 신림~여의도 경전철 개통도 예정돼 있어 여의도 접근성이 훨씬 좋아질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코스모 블루’ 오피스텔 분양 호수 지정은 선착순이며, 미계약시 전액 환불되는 신청금 제도를 이용하면 우선 좋은 호수를 배정받을 수 있다.


확정된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일부 세대도 있으니, 한발 빠르게 움직인다면 좋은 조건에 분양받을 수 있다.
 

문의 : 02 - 888 - 2855
신청금 : 100만원
입금계좌 : 하나은행 364-910301-38707
예금주 : 유레카월드 강행성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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