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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지창 병역비리 루머 입열다 “정신이상자라는 소문…”
[헤럴드생생뉴스]손지창이 과거 군면제를 받을 수 밖에 없었던 사유를 공개했다.

손지창은 10일 방송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출연해 병역비리 루머로 힘들었던 심경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손지창은 “사생아는 입대하지 못한다. 당시 법에 따라 군대에도 갈 수 없었다”며 “ 정신이상자로 군대에 가지 않았다는 루머를 보며 분노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손지창은 미혼모였던 어머니의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이모부의 성씨를따르게 된 사연을 밝히며 “내게 아버지는 이모부“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더욱 많은 손지창의 이야기는 10일 오후 7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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