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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세기 흔한 텐트…“자연과 하나되는 보금자리”
21세기 흔한 텐트

[헤럴드생생뉴스] ‘21세기 흔한 텐트;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중 일부 사진은 올초 ‘투명한 호텔’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바 있는 사진이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1세기 흔한 텐트’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숲과 호수를 배경으로 자연 속에 설치되어 있는 원형 돔 모양의 텐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텐트는 투명한 외관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즐길 수 있어 인상적이다. 반면 밖에서도 안을 들여다볼 수있는 단점도 존재한다.

또 내부에는 편안해 보이는 침대와 안락한 소파는 물론 밤을 비춰줄 수 있는 조명까지 갖추고 있다.

네티즌들은 “주변을 잘 관리해야겠네”, “한 번 자고 싶네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보금자리네”, “이런 게 정말 가능하려나”, “진정 자연과 어울리는 텐트”, “완전 집인데?”, “분위기 있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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