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양가•혜택•입지 3박자 모두 소비자 ‘만족’
동부건설이 응암3구역을 재개발 한 ‘녹번역 센트레빌’이 서울에서 보기 드문 파격조건을 내걸어 성공 분양 가도를 달리고 있다. 불황에도 불구하고 저층부 조기마감을 통한 70% 이상의 분양률을 보였다.
이 같은 ‘녹번역 센트레빌’의 선전 요인을 살펴보면, 가장 큰 공신은 저렴한 분양가다. 3.3㎡ 당 1100대로, 1차 조건변경을 통한 초기 분양가에 최대 5% 할인된 금액이다. 이는 인근 신규단지 보다 3.3㎡ 당 200만원 가량 저렴하며, 올 상반기 마포 일대 분양한 단지 소형과 ‘녹번역 센트레빌’ 중•대형과 비슷한 가격 수준에 이슈가 된바 있다.
다양한 금융 혜택도 실수요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84㎡~114㎡ 모두 ‘캐쉬백 제도’를 통해 중도금 이자비용을 지원 받음으로써 실질적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또 114㎡의 경우 입주 후 잔금 대출 이자(2400만원)를 지원한다. 여기에 전세대 발코니 확장비용도 최저 30%부터, 최고 100%까지 제공된다.
친환경•편리성,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주거환경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단지 뒤편으로 백련산이 위치해 있으며, 걸어서 10분 내 거리에 한강까지 연결되는 불광천이 있어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1㎞ 안에 모두 이용 가능하다. 이마트 은평점, 응암종합시장, 서부종합시장 이 있으며, 녹번초, 영락중, 숭실고, 충암고 등의 교육 인프라가 형성되어 있다. 지하철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이 도보 거리에 있고, 광화문•종로 등의 도심권 접근도 13분이면 가능하다. 지하철과 자가운전자 모두 도심권 출•퇴근이 13분이면 가능한 위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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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번역 센트레빌’은 전용 59~114㎡ 총 350가구 규모로 이 중 일반분양 총 110가구를 분양 중이다. 입주는 2013년 9월 예정이다.
동부건설은 ‘녹번역 센트레빌’ 계약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으로, 기존 계약자에게 케익과 와인을 증정하고 있다. 또 7월 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명품 ‘루이뷔통’ 가방을 증정할 예정이다. [문의 : 1577-8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