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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대변인에 배성례 전 교수 선임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19대 국회 신임 대변인에 배성례(54) 전 서울예술대학 방송영상과 교수가 임명됐다.

6일 강창희 국회의장은 이같은 대변인 선임을 발표했다. 배 대변인은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KBS와 SBS 보도국 기자를 거쳐 SBS 남북교류협력단장과 라디오총괄부장을 지냈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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