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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유천 작업실 공개 “밤샘작업 현장 그대로?”
[헤럴드생생뉴스]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의 작업실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박유천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음은 너를 완성했는데 눈이 흐려서인지 오늘따라 작업이 힘드네… 이제 잡니다.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창밖으로 햇빛이 들고 있지만 아직 어두운 작업실에는 모니터만 밝은 모습이 담겨있다.

오전 6시께 올라온 사진과 글을 통해 박유천이 공개된 작업실에서 밤샘작업을 했음이 추측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열심히 하는 것도 좋지만 눈도 안 좋은데… 걱정이네요”, “열정이 대단해요, 멋져요”, “눈이 흐리다는 게 안질환 아직 안 나았다는 건가?, “건강관리도 하세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달 28일부터 4일간 펼쳐진 JYJ 팬 박람회에 안질환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사진=박유천 트위터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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