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소액투자로 임대사업하는 동탄신도시 소형주택 인기

최근 수도권 내 소형주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미분양 물건은 소진되고 있고, 지역 호재를 갖춘 아파트의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저평가된 물건들이 임대 수익용으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주택기금 융자를 이용하면 초기 구입자금 부담이 적어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부의 임대사업용 주택에 대한 혜택 속에서 투자자들은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대책의 혜택을 고스란히 적용 받을 수 있는 소형주택을 추천해 본다.


동탄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한 ‘메트로하임’은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액투자로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삼성반도체를 비롯한 대기업의 산업단지들이 위치하여 공실률 걱정이 없고 풍부함 배후수요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동탄 메트로하임의 주변에는 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줄 복합쇼핑문화시설인 메타폴리스와 CGV, 홈플러스, 이마트, ENTER6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을뿐 아니라 썬큰공원과 반석산의 조망권을 갖춰 투자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분양가 6,000만원부터 시작하여 1억2,000만원대로 구성된 메트로하임은 총 418세대로 분양면적 (구)11~18평 전 세대 풀·옵션으로 기본적인 가전제품 32인지TV, 에어컨,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북박이로 되어있어 활용도가 높은 수납장과, 빌트인 침대까지 들어가 있어 싱글족이나 학생, 등 젋은층의 관심을 충분히 살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도 편리하다. 수도권 고속철도(KTX),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서울-용인 고속도로가 서울과의 접근성을 높여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진입이 가능하게 하고, 신설예정인 분당선 연장 동탄역에는 경기 남부지역의 교통 허브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복합환승센터’ 설치가 추진되고 있다.


분양문의 : 1877-8886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