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국회 비우고 독도가는 얼빠진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 이한구 원내대표등 새누리당 지도부가 일제히 28일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독도를 방문하기 위해 한강 중지도에서 헬기에 오르고 있다. 한일 군사협정 꼼수처리로 정국이 시끄러운데다, 국회는 한달째 문도 열지 못하고 있다.새누리당 지도부는 본업이 뭔지 헷갈리는 모양이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