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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운스톤 동두천 본격 분양 29일 모델하우스 오픈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 이수건설이 수도권 북부 지역의 교통중심지로 부상되고 있는 동두천에 고급형 아파트 ‘브라운스톤 동두천’을 이달29일 견본주택 오픈과 함께 본격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0층에 전용면적 59∼84㎡, 총 278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볼 수 없던 대형 수납공간과 드레스룸 등이 적용되어 집안 곳곳에 넓고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주변보다 높은 고지대에 위치하면서 고층으로 지어져 탁월한 조망권을 확보한 것은 물론, 데크형 설계로 지하주차장을 설치,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의 쾌적성이 강점이다. 또한 옥상마다 설치된 하늘공원 등 특화된 설계로 동두천지역 명품 아파트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보 5~7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지행역과 중앙역이 위치하고 있어 ‘더블역세권’ 아파트로써 교통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것은 물론 올해 12월 국도3호선 우회로 개통이 예정돼 있어 서울 진입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환경 또한 양호해 명문고등학교로 급부상하고 있는 동두천 외고를 비롯해 생연초, 지행초, 동두천중앙중고 등이 인접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 대형 유통시설이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생활편의시설 또한 손색이 없다.

특히 ‘브라운스톤 동두천’은 계약시 계약금을 1,2 차에 걸쳐 분납이 가능하고 중도금도 전액 무이자로 대출하는 등 계약자의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토지신탁과 1군 건설사인 이수건설이 시공을 담당하고 있어 브랜드 가치가 매우 뛰어난 강점을 지니고 있다. 입주시기는 2014년 10월 예정이다

한편 ‘브라운스톤 동두천’은 모델하우스 오픈 당일 날을 비롯 5회에 걸쳐 유명 연예인들의 팬사인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031)868-6100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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