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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관악구에 소형 임대수익형 “서희 스타힐스” 인기

최근 수도권 내 소형아파트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기존의 미분양 물건은 소진되고 있고, 지역 호재를 갖춘 아파트의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저평가된 물건들이 임대 수익용으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주택기금 융자를 이용하면 초기 구입자금 부담이 적어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부의 임대사업용 주택에 대한 혜택 속에서 투자자들은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대책의 혜택을 고스란히 적용 받을 수 있는 단지를 추천해 본다.


서울시 관악구 청림동(구 봉천동) 10-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서희 스타힐스’ 아파트는 지하4층~지상15층 전용면적 52㎡~84㎡ 총 7개타입 142가구로 구성된 중·소형 단지이다.


관악구는 서울시 내에서 가장 저평가된 지역으로 손꼽히는 지역으로 주변 인접지역인 동작구에 비해3.3㎡당 700~800만원 이상 거래가격이 낮은 수준이다.

 


이는 주변 인프라 및 교육(학군), 기타 지역 내 호재와는 거리가 멀게 관악구 지역이 낙후되어 있다는 인식상의 가격차등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관악구는 서울시 26개 지역구중 거래가격대비 전·월세가격이 최고수준이며 비율은 70%에 육박할 정도로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다.


또한 5월 4째주 기준 서울시 아파트 전세가격이 7주째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악구(0.05%), 영등포구(0.05%), 마포구(0.03%)등이 상승하였으며 지역시장 내 신규 공급물량이 적어 전세가격 상승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관악구 봉천동 주변 아파트 공급현황을 살펴보면 대부분 1999년~2003년 입주 10년이상 된 구형 아파트가 대부분이며, 신규 공급물량이 부족하여 주변 이주수요 및 전세수요가 풍부하다.


서울대입구역 서희 스타힐스 아파트 평형중 분양면적 기준 75~86㎡는 임대사업용 주택으로 등록시 취득세 감면 혜택과 더불어 5년이상 보유 후 양도시 장기보유특별공제 30%한도 적용 받을 수 있으며 특히 75㎡(구22평)의 경우 서울시 내에서는 분양한 유례를 찾기 힘든 소형 아파트로 희소 물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부동산 경기심리 위축으로 인하여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임대 수익형 상품이 주목받는 이유는 시중금리가 낮아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품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최근 발표한 5.10 주택거래 안정화 대책 중 정부 방침으로 확정한 내용을 살펴보면
1.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소득세법개정)
2. 분양가 상한제 폐지(주택법계정)
3.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2년 부과 중지(재건축 초과이익환수법계정)


1~3의 폐지안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으로 19대 국회개원 후 정부 입법으로 관련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 할 예정이다.


이처럼 정부방침으로 확정한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폐지안이 통과될 경우 그동안 다주택 보유를 꺼려했던 투자자들의 투자패턴의 변화가 예상되며, 상대적으로 전용율이 높고 서비스면적(발코니)를 갖춘 상품인 소형 아파트 선호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입구역 서희 스타힐스의 분양조건은 계약금 정액제(1,500~2,500만원), 중도금 무이자(일부)발코니 무상확장시공등 특별조건 분양중으로 초기부담금이 적어 소액투자가 가능한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끊임없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분양문의 02)523-6667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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