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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형임대상품도 “브랜드 경쟁시대” GS건설 신촌자이엘라(Xi-Ella)

이대 앞은 이대, 연대, 서강대, 홍대 등 대학가 밀집지역에 위치해 지리적 장점상 오래 전부터 서울에 유학  온 대학생들의 하숙 및 자취지역으로 인기가 높던 곳이다. 이 지역은 대학가 밀집지역, 역세권, 풍부한 유동인구 등 투자의 삼박자를 두루 갖춰 투자자들 및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지역이다.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앞에 GS건설이 지난 5월 첫 소형주택 ‘신촌자이엘라(Xi-Ella)’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주택은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의 초역세권에 위치해 있고, 경의선 신촌역도 인접해 있어 강남이나 도심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광화문과 종로 및 여의도 업무지구와 10분대 거리의 직주근접 생활권에 위치해 대학생 외에도 젊은 직장인의 수요층도 풍부한 편임. 주변에 신촌 상권인 현대 백화점, 그랜드마트, 연세 세브란스 병원, 밀리오레 등이 인접해 있어 생활편익시설도 풍부하다. 




특히 이대앞은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밤이면 불야성을 이루는 여타 다른 대학교 앞과는 달리 고기집이나 횟집, 술집 등 유흥시설이 없어 10시 이후가 되면 조용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어 특히 여성 싱글족들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이 지역은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추계예술대 등 5개 대학의 중심지인데다 대학교나 대형 병원들이 가까워 대학생 및 병원 관계자 등의 배후 임대수요가 탄탄하다. 또한 강남이나 용산, 동심 등 업무 밀집지역에 비해 임대료 수준이 다소 낮아 찾는 사람이 많은 것도 장점 중 하나이다.


또한 여기에 최근에는 외국인 유학수요까지 더해져 신촌을 비롯한 대학교 주변 원룸 임대주택의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특히 연세대, 서강대,이화여대 등 명문 사립이 밀집해 잇는 신촌지역은 인근 대학 교환학생이 많은데다 4년 이상 공부하는 장기 유학생들이 늘어나면서 소형 월세주택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신촌자이엘라 분양소장은 “서울지하철 2호선 이대역의 초역세권 입지와 총6개대학이 밀집한 탄탄한 배후 임대수요를 갖춘 GS건설의 첫 소형주택이라는 점이 분양성공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신촌자이엘라’는 지하6층~지상 23층의 도시형생활주택 92세대, 오피스텔 155호실로 구성되었으며, 평형구성은 대학생 및 직장인 수요에 적합한 전용면적 27㎡~36㎡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신촌자이엘라에는 기존 오피스텔 및 도시형생활주택과 달리 최상층에 도심 조망이 가능한 피트니스 시설과 북카페가 마련되어 싱글족들의 한층 여유있는 주거생활을 할 수 있다. 분양문의:1577-4349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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