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어학원 신촌 시크토플팀, 수강생 만족도 높아
최근 한 취업포털 사이트가 ‘대학생 여름방학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253명중 79.1%가 취업준비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구체적인 방학 계획에 대해서는 ‘자격증 취득’과 ‘어학관련 학습(공인어학성적, 회화 등)’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했다.
이처럼 방학기간을 이용해 취업을 대비한 스펙쌓기 열풍이 거센 가운데, 최근 해외취업은 물론이고 국내 취업에서도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은 토플(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 TOEFL)을 대비하는 취업준비생들도 부쩍 늘어나고 있다. 취준생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학생들도 글로벌전형이나 국제화 전형을 대비해 방학기간에 토플을 준비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YBM어학원 신촌 시크토플팀(http://cafe.naver.com/ybmtoefl)의 박재희 강사는 “교환학생, 유학생 등 모든 영어권 대학에서 수업을 받으려는 학생들이 거쳐야 하는 필수 관문이 바로 토플”이라며 “최근에는 국내 취업에서도 토플 성적이 큰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에 방학기간을 맞아 응시생이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재희 강사는 “토플은 단순히 암기하고 문제풀이에만 매달려서는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영어인증시험 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시험이기 때문에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수강생들이 가장 큰 고충을 토로하는 토플의 통합형 과제의 경우, 보고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글쓰기 혹은 말하기를 훈련을 꾸준히 해야만 영어실력 향상을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크토플팀의 진선영 강사도 “회화나 일반 영어 강의와 달리 많은 전문성을 요구하는 토플은 강사의 경력과 실력이 수강생들의 성적에 큰 영향을 준다”며 “짧은 방학기간 동안 토플 성적을 마스터할 계획이라면 보다 전문성 있는 강의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YBM어학원 신촌 시크토플팀의 진선영 강사는 학생에서 강사로 스카우트된 이색 이력의 소유자로 경력 8년의 베테랑 강사다. 이미 국내 유명 어학원에서 강사로 활동하며 그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미국에서 자라고 조지워싱턴 대학교의 석사학위를 받은 박재희 강사도 토플고득점자를 다수 배출한 실력파 강사로, 영어특기자 전형 전담강사로 활동했다.
시크토플팀의 강의를 수강한 학생들은 후기 게시판을 통해 “문제도 많이 풀어볼 수 있고 수준에 맞춘 1:1 첨삭 덕분에 도움을 많이 봤다(윤예*)”며 만족했고 또 다른 수강생은 “주옥 같은 비법과 꼼꼼한 첨삭 덕분에 성적도 계속 오르고 토플시험 관련 전체적인 지식까지 확실하게 챙겨줘서 막연한 두려움도 사라졌다(이주*)”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