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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6ㆍ25 맞아 현충원 참배…“멀리서도 연예인 포스”
[헤럴드생생뉴스] 가수 비가 오랜만에 브라운관을 통해 얼굴을 비쳤다. 62주년 6.25를 앞두고 연예사병들과 현충원을 찾았던 것.

SBS 박은경 김환 조형기의 ‘좋은 아침’의 25일 방송분에서는 가수 1ㅣ를 비롯한 연예사병들이 지난 22일 서울 흑석동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모습을 담아 내보냈다. 이날 현충원에서는 라디엔티어링 대회에 앞서 비(정지훈)를 비롯한 유건 박효신 임주환 등의 연예사병들이 현충원을 참배했다.

비는 특히 이날 국립현충원에서 자신이 DJ를 맡고 있는 국군방송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진행하기도 했다.

국군 일병 비의 현충원 참배 모습이 전파를 타자 시청자들은 “군대 가더니 더 멋있어졌다”, “역시 연예인 포스, 작은 얼굴이 멀리서도 눈에 띈다”, “제대할 날까지 어떻게 기다리나”는 반응으로 반가운 마음을 전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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