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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출여왕' 간루루, 이번엔 자극적 스킨십?…“짜증나”
간루루-간루루母 자극적 스킨십에 비난 봇물

[헤럴드생생뉴스] ‘노출의 여왕’으로 불리는 중국 모델 겸 배우 간루루가 연이은 파격 노출에 이어 지나친 스킨십으로 네티즌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간루루는 23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혀끝은 붉은 입술을 사랑하고, 붉은 입술은 혀끝을 원한다. 어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간루루와 간루루 어머니가 자극적인 스킨십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간루루의 어머니는 딸의 입술에 닿을 듯 말 듯 혀를 내밀고 간루루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입술을 혀 쪽 가까이하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다 벗고 나오더니 이젠 해괴한 짓가지 사진으로 올리네”, “진짜 이제는 하다 하다 별걸 다 한다”, “정신나간 대표적인 모녀”, “간루루보다 간루루 엄마가 더 심해”, “이젠 스킨심이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심지어 한 네티즌은 간루루의 어머니에게 “간루루를 망치는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간루루는 최근 가슴이 그대로 노출되는 의상과 한 쪽 엉덩이를 완적히 노출하는 의상 등을 잇따라 입고 나타나 화제가 된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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