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미니원피스에 아슬아슬한 시스루가 포함돼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함께 진행한 최군은 “오늘 원자현 의상은 잘 보면 섹시하다”고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원자현은 “뭐가?”라고 모른 채 대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또 방송에서 노출”, “원자현 의상 덕에 아침부터 눈이 호강했다”, “모닝쇼는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아침 프로그램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원자현은 최근 방송에서 허리사이즈를 직접 측정해 화제가 됐다. 당시 22인치로 드러나 네티즌으로부터 개미허리라는 평가를 받았다. 원자현은 “개미는 허리가 없다는 악플(?)을 받았다”고 재치 있는 멘트를 선사했다.
한편 손바닥tv는 세계최초로 스마트기기에 특화된 방송이다. 쌍방향으로 진행되는 실시간 소셜방송으로 스마트폰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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