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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최초 호텔식 오피스텔 ‘골든힐스타워’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호텔식 도시형 오피스텔 선두주자 ‘골든힐스타워’
뛰어난 입지와 첨단 설비로 유망투자 상품으로 주목


최근 서울을 비롯해 광주, 부산 등지의 오피스텔 분양이 급증하고 있다. 역세권을 주변으로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8월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대책을 통해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취득세 재산세 면제 등 세제 지원이 확대되면서 투자 상품으로서의 오피스텔의 장점이 더욱 강화된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지앤디도시개발㈜이 시행을 담당하고, 아인스건설이 시공한 광주 지역 도시형 오피스텔, ‘골든힐스타워’가 주목받고 있다.


골든힐스타워는 교통과 쇼핑의 중심지인 광주 신세계 백화점 사거리에 위치한 호텔식 오피스텔로써 3분 도보권 안에 이마트, 유스퀘어, 금호월드 등 각종 편의시설의 접근성이 높다. 골든힐스타워의 자금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국제신탁㈜ 측에 따르면, 타지역에 비해 유흥업소가 적어 유해시설이 없는 친환경 오피스텔로 쾌적성 또한 뛰어나다.

 


지하1층부터 지상 13층까지 총 482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22㎥(6평형), 24㎥(7평형)로 구성된 골든힐스타워는 아침식사, 세탁서비스 등 호텔식 서비스는 물론 입주민들의 취미, 문화생활을 위한 각종 문화아카데미 센터 및 편의시설을 갖춰 기존 오피스텔과는 차별화를 선언했다. 여기에 빌트인 가전∙가구, 시스템 에어컨 등을 모두 갖춘 풀옵션 오피스텔인 만큼 최근 증가하고 있는 오피스 인구들의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친환경 주거 문화에 걸맞게 옥상 스카이 공원과 오피스텔 단지형 근린체육공원을 통해 차별화된 친환경 조경을 갖췄다. 무인경비시스템, 주차관제시스템, 디지털 도어록 등 첨단 보안시스템을 갖춘 디지털 오피스텔로서 입주민들의 안전도 책임지고 있다.


지앤디도시개발㈜ 관계자는 “255면의 주차공간을 통해 주차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태양광 발전시설을 이용한 공용전기로 입주민의 관리비 절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골든힐스타워는 선착순 분양 신청을 받고 있다. 분양 문의는 전화(062-366-7789)로 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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