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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예탁결제원, 권오문 전무 연임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한국예탁결제원(사장 김경동)은 21일 임시주총을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권오문(權五問ㆍ55) 전무<사진>를 연임시키기로 의결했다.

연임된 권오문 전무는 서울 출생으로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7년에 한국예탁결제원에 입사하여 펀드업무부장, 감사실장, 예탁결제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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