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경제 불안으로 주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주식초보자가 1달만에 3천만원의 수익을 거둬 화제가 되고 있다.
분당에 사는 주부 강민경 씨는 9월 혼자 매매를 하다 2억원을 잃었는데 이제 희망이 보인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헤럴드원 ( http://live.heraldm.com ) 에서 ‘장규철 대표’ 추천종목이 연일 급등하자 그의 매매기법은 수십억의 가치를 호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 공개방송이 진행되고 있어 원금회복을 원하는 수 천명의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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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하루에도 최고의 적중률을 보여 수많은 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혼자 매매하다 2개월 만에 반 토막이 됐는데, 이제 거의 다 회복했다. 너무 감사하다.”
장규철 대표는 “지금과 같이 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상황에서 큰 수익이 날 기회가 왔다”며 급 반등 임박 종목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 하나 매수를 해도 더 떨어질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매우 신중한 매매를 해야 한다”며 “차트는 시세의 길잡이다. 차트를 보지 않고 매매를 하는 것은 맹인이 지팡이를 잡지 않고 길을 걷는 것과 같다. 차트를 노련하게 해석할 수 있으면 70~80%이상 주식 성공이 보장되는데, 오늘 이 비법을 공개한다”고 말했다.
그는 개인투자자들이 잘못된 매매방식으로 인해 지금과 같은 매수 기회도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매매 습관을 익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혼자 매매하다 큰 손실을 본 투자자라면 꼭 방송에 참여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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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전화 : 02-3787-6972
[제 1회 헤럴드원 증권강연회 안내]
◇ 주제 : 헤럴드원 “하반기 新주도주 大공개”
◇ 일시 : 2012년 6월 23일(토) 오후 3시~6시
◇ 장소 :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 참가비 : 사전 예약 무료, 현장 1만원
◇ 문의 및 예약 : 02-3787-6972, 헤럴드원(http://liv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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