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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릭 몰래카메라…‘여우 에릭 속이기’ 성공할까?
에릭 몰래카메라

[헤럴드생생뉴스]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의 몰래카메라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화 멤버들은 지난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신화방송’에서 다함께 MT를 떠났다. 이날 방송의 진짜 주제는 ‘여우 에릭 몰래카메라 대작전’이었다.

‘에릭 몰카 대작전’을 기획한 제작진은 에릭을 제외한 5명의 신화멤버를 녹화 2시간 전에 소집해 계획을 설명했다.
먼저 첫 게임은 멀리서 제작진이 던진 물건을 맞추는 게임이었다. 미리 답을 알고 있는 신화 멤버들은 차례차례 정답을 맞추며 벌칙에서 벗어났지만 에릭은 통과하지 못했다.

에릭이 “숟가락”이라는 정답을 외치면 제작진은 “포크를 던졌다”고 거짓말을 하는 식으로 진행됐던 것. 결국 몰래카메라에 속적없이 당한 에릭은 꼴찌 벌칙인 ‘맨살에 인디언밥’을 받게 됐다.

한편 14년동안 한 번도 성공한 적 없던 ‘여우 에릭’의 몰래카메라는 다음주 ‘신화방송’을 통해 본격적으로 공개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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