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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닥터진’ 박민영, 페니실린 구하기 위해 불길 속 뛰어들어 ‘화상’
박민영이 페니실린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가 화상을 입었다.

6월 17일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 ‘닥터 진’(극본 한지훈, 전현진, 연출 한희) 8회에서는 화재에 어깨에 화상을 입어 고통스러워하는 영래(박민영 분)와 그를 안타깝게 쳐다보는 진혁(송승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래는 누군가의 계략으로 의해 불길로 뒤덮인 활인서에서 페니실린을 구하기 위해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박민영은 어깨에 큰 화상을 입었지만 진혁의 도움으로 목숨을 부지했다.

진혁은 영래가 페니실린을 구하기 위해 불길 속에 뛰어들었다는 사실을 알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진혁은 영래가 사수한 적은 양의 페니실린을 발견하게 됐지만, 영래와 위급한 환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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