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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유진 시구…배꼽 보이면 어떡하지?
임유진 시구

[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임유진이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서 화제다.

임유진이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2팔도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 시구에 나섰다.

이날 마운드에 오른 임유진(29)은 “평소 넥센히어로즈 팬이였는데, 시구자로 선정되어 매우 기쁘다. 이날 넥센히어로즈가 승리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고, 멋진 시구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배우 임유진은 지난 2003년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서 진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 MBC 드라마 ‘뉴하트’, ‘2009 외인구단’, KBS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통해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였으며, 최근 탈북·북송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영화 ‘48m’ 개봉을 앞두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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