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걸그룹 시크릿 맴버인 전효성이 허리라인이 훤히 보이는 탱크톱으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시크릿의 공식페이스북에는 워터파크 광고 촬영 장면이 담긴 시크릿 멤버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하늘색 탱크탑을 입고 비치 의자에 누워 ‘선홍빛’ 잇몸을 드러낸 채 미소를 지었다. 또 당당하게 팔을 번쩍 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몸매는 칭찬하기도 입 아플 만큼 ‘예술’이다.
앞서 시크릿은 최근 경북 경주에 위치한 한 워터파크의 모델로 발탁됐으며, 이번 광고 촬영을 위해 멤버들 모두 철저한 다이어트로 체중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해 관심을 모았다.
네티즌들은 “몸매 정말 좋다”, “피부도 좋고 부럽다”, “시원하게 다 드러냈네”, “몰랐는데 피부가 되게 하얗다’, “전효성 베이글녀 답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7월중 새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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