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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x) 크리스탈, 19日 두산-넥센전 시구자로 나선다
걸그룹 f(x)의 크리스탈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크리스탈은 오는 6월 19일 오후 6시 30분,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펼쳐지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나선다.

특히 크리스탈은 작년 SBS ‘김연아의 키스앤크라이’에 출연해 피겨스케이팅에 첫 도전, 뛰어난 운동 신경과 유연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만큼, 크리스탈의 시구는 야구 팬들은 물론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크리스탈은 f(x)의 새 앨범 활동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에도, 멋진 시구를 위해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시구에서 어떤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f(x)는 6월 15일 KBS2 ‘뮤직뱅크’,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해 컴백 무대를 펼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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