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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키스, 국내가수 최초로 캄보디아에서 단독 팬미팅 개최
아이돌 그룹 유키스가 NGO 봉사단체와 함께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첫 단독팬미팅을 갖는다.

유키스는 오는 6월 18일 캄보디아에서 프놈펜 근교에 위치한 어린이 학교를 방문해 NGO와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유키스는 어린이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로 야구방망이 등 야구도구를 아이들에게 전달하고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봉사활동 후에는 유키스의 캄보디아 첫 대규모 팬미팅을 진행한다.

NGO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팬미팅은 국내 외교부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팬미팅 자리에는 캄보디아 국빈들도 참석할 예정이다.

캄보디아에서 한류가수 최초로 유키스가 단독 팬미팅을 갖는다는 소식에 현지 국영방송인 SCTV를 주축으로 하루 수십차례의 광고와 홍보가 이뤄지고 있다.

한편 유키스는 스페셜 앨범 ‘빌리브(Believe)’로 활동 중이다.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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