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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도심 미분양 아파트, 신규계약 혜택 풍부

GS건설은 대규모 재개발로 서울 강북지역의 新주거중심인 마포구에 '마포자이 2차' 잔여 세대를 분양 중이다. 5~6월달 신규 계약자들에게 풍성한 혜택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대흥역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초역세권에 속하는 아파트다. 인근 도보권에 5호선인 공덕역, 인천공항철도 공덕역, 2호선 신촌역 그리고 올 12월께 개통예쩡인 경의선 서강역까지 모두 5개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도로상으로는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및 내부순환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진정한 멀티역세권으로 알려져 있다.


교통뿐만이 아니라 분양가 또한 저렴하다는 평이다. 마포자이2차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이 되어 3.3㎡당 1,824만원 ~ 1,940만원으로 인근 신규 분양 아파트보다 약 5천~7천만원이 저렴하고, 주변의 기존 아파트보다도 저렴하여 주변의 부동산 중개업소에서는 향후 시세차익을 낙관하는 분위기이다.




마포자이2차의 상품적 장점은 곳곳에 실용적으로 묻어난다. 첫째로, 풍부한 수납공간과 고품격 마감자재이다. 가구별 붙박이장과 넓은 주방장, 복도장, 교자상 수납장, 발코니 선반, 안방붙박이장(발코니확장시 제공)과 드레스룸 등이 거실의 고급타일과 천역대리석의 아트월과 함께 편안하면서도 격조있게 어우러져있다.


둘째, 풍부한 분양가 포함품목이다. 빌트인식기세척기, 빌트인쌀냉장고, 빌트인광파오븐레인지 겸 행주도마살균기, 주방액정TV, 가스쿡탑, 빨래전동건조대, 각방 중앙집진청소시스템, 각방 전열교환환기시스템 등으로 풍성한 빌트인제품과 설비시스템을 자랑한다.


셋째, 명품 단지이다. 통상 재건축, 재개발 단지는 조합원의 수익을 확보하기 위하여 최대한 용적률을 올리고 이에 따라 단지가 격자형 동배치가 얽혀서 대부분 일조, 조망 및 통풍이 취약하기 쉽상이나 마포자이2차는 넓은 동간 거리, 남향 위주의 배치와 동간 간섭을 최소화하여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이고 세대간 프라이버시 보호와 채광, 조망, 통풍 등을 배려했을 뿐 아니라 100% 지하 주차로서 단지 지상부엔 명품조경, 단지 옆에는 소공원(기부채납) 등이 있어 도심내 공원형 아파트이다.


실 예로 몇 몇 동의 경우 1~3층이 10~20층과의 세대별 일조량, 조망권등에 별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소음이 적게 나타나고 삭막한 도심을 바라보지 않고 오히려 명품조경으로 꾸며진 단지를 보는 느낌마저 가질수 있어 저층을 더 선호하기도 한다.


또한 저층부 석재마감 등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이고 중앙의 ‘자이안센터’에는 입주민들이 각종 취미와 레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피트니스센터와 실내골프연습장(스크린골프 포함), 독서실 등으로 공간제공 뿐만 아니라 양질의 시설 기기까지 모두 입주시에 제공된다. 분양문의: 02-554-473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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