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LG유플러스의 경우 1이동통신 3사 중 유일하게 월평균가입자당매출(ARPU) 성장세로 시장 경쟁력 강화, 5월 이동통신 번호이동가입자 증가로 6개월 연속 가입자 순증, 성장성 부각 등으로 실적 전망치가 상향조정됐다.
현대글로비스는 현대ㆍ기아차 글로벌 판매 증가 수혜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현대엠코(지분 25% 보유) 및 해외 자회사 성장으로 기업 가치 증대 및 성장성 부각이 기대된다.
LG생명과학은 2주간 EPS 추정치가 14.3% 증가했으며, KCC(11.5%), CJ( 11.3%) 등도 2주간 EPS 증가율이 10%를 넘었다.
이밖에 한라건설, 금호타이어, LG디스플레이,한국전력,케이피케미칼,농심, 대우조선해양 ,아이에스동서 ,스카이라이프,엔씨소프트 ,아시아나항공, LIG손해보험,효성,코스맥스,LG이노텍 등도 실적호전으로 주당순이익 전망치가 상향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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