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 ‘유성 푸르지오 시티’, 세종시 후광효과로 투자 1순위

최근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로 대기업 건설사들도 오피스텔 건축에 뛰어들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 부동산 업계에서는 소형 오피스텔의 블루칩은 세종시 만한 곳이 없다는 평이다. 올해 세종시로 가는 공무원 4,100여 명 가운데 1인 가구 공무원은 1,700여 명에 달해 소형 오피스텔의 폭발적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3월 대우건설이 분양한 ‘세종시 푸르지오 시티 1차’는 최고 183대 1, 평균 52.9대 1로 전국 최고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해 프리미엄만 400만~1000만 대에 형성되고 있다.


이에, 이른바 ‘세종시 후광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곳으로 유성 푸르지오 시티가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세종시~대전 유성간 확장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대전 유성 지역을 현재 투자 1순위 지역으로 평가하고 있다.




세종시까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995세대 대단지로 조성되는 것이 눈길을 끈다. 4층 전층을 커뮤니티 시설로 조성하여 100% 천연 온천수를 사용한 스파, 휘트니스,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고품격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특히 전용 60㎡ 이하의 오피스텔을 5년 이상 임대할 경우 취득세가 면제되고, 2실 이상 5년 이상 임대하는 경우에도 25~50% 재산세 감면을 받는 등 각종 세무 혜택도 돋보인다. 또 도시형 생활주택은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전용 60㎡의 취ㆍ등록세가 면제된다.


이 같은 다양한 세제혜택과 더불어 유성 푸르지오 시티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500만원 등의 파격적인 금융혜택도 마련해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문의: 042-863-11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