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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굴 절반만 늙은 운전사…“운전만 했는데 자외선 무서운데”
얼굴 절반만 늙은 운전사

[헤럴드생생뉴스] ‘얼굴 절반만 늙은 운전사’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얼굴의 절반만 확 늙은 운전사’라는 제목으로 한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미국의 69세 트럭 운전기사로 얼굴 왼쪽 부분이 노화가 심하게 진행돼 주름이 많은 반면 오른쪽은 왼쪽에 비해 깨끗한 편이다.

미국 노스웨서턴대학 연구팀은 얼굴 절반만 늙은 이유에 대해 “왼쪽 얼굴만 장시간 햇빛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자외선이 사람 얼굴을 저렇게, 무섭네”, “얼굴 한 쪽만 늙다니 놀랍다”, “아무리 그래도 이건 심하다”, “자외선 조심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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