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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락 오바마조차 ‘기댈 곳 없다…’ IT, 통신에 주목하라

블랙 먼데이의 충격으로 움츠러든 개미 투자자들이 여전히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전 거래일(04일) 유럽 증시도 부진하다는 소식에 유럽, 중국 등도 그 영향을 받아 냉풍이 분다는 뉴스로 증권가는 바싹 얼어붙었다.


기업 밸류에이션이 높은 일부 주식을 제외하고 극심한 거래 부진으로 매매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중소형주들도 있었다.


미국에서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조차 ‘미국 경제가 심각한 역풍에 맞닥뜨려 있다’며 경고하기도 했다. 이처럼 세계 금융시장은 다시 공포 속으로 빠져들고 있고, 전문가들도 언제 시장이 회복될 지 예측할 수 없을 만큼 시장은 무너져 내리고 있다.


하지만 추락에도 끝은 있는 법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단기 투자의 경우 경기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IT, 통신, 자동차 업종에 관심을 갖고, 급등락을 피하고 싶은 중기 투자의 경우 가격 매력이 높은 IT, 통신, 에너지 업종 등이 매매 시점이다”고 조언한다.


또 일부 전문가들은 “1750선 부근까지 하락할 경우 저점 매수에 나설 타이밍”이라며 1750부근을 지지선으로 분석했다. 월말까지 글로벌 위기를 해결할 뚜렷한 모멘텀이 없다면, 1750선을 하향 돌파할 수도 있다며 조심스러운 매매를 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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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시장에서 대부분의 초보 투자자들은 보유 종목의 손실폭이 커져 겁을 먹고 투매를 하거나, 저점이라는 불투명한 확신에 홧김에 투자에 나서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헤럴드원 전문가들( http://live.heraldm.com ) 은 시장 분위기에 도취되어서는 안된다고 조언한다. 주식 시장에는 항상 어떤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요즘과 같은 비관적 분위기에서는 불합리한 인간 심리나 단면적인 투자판단에 좌우되기 십상이다. 그러므로 시장 분위기를 벗어나, 객관적이고 냉정한 상태에서 시장의 흐름을 분석하고 투자판단을 내려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고 주장한다.


자세한 투자 기법 및 시황 전략은 헤럴드원( http://live.heraldm.com ) 무료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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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헤럴드원 “하반기 新주도주 大공개”
◇ 일시 : 2012년 6월 23일(토) 오후 3시~6시
◇ 장소 :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2층
◇ 참가비 : 사전 예약 무료, 현장 1만원
◇ 문의 및 예약 : 02-3787-6972, 헤럴드원(
http://liv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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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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