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롯데여신’ 박기량 때문에…사직벌도 온라인도 ‘들썩’
[헤럴드생생뉴스] ‘롯데의 여신’ 박기량이 화제다. 치명적인 시크한 매력으로 관중을 사로잡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트의 치어리더다.

박기량은 지난달 31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시스루 소재의 민소매 블랙 원피스를 입고 평상시처럼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

검은 생머리를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고 짙은 스모키 눈화장으로 섹시한 모습을 강조한 박기량은 그 어느 때보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이날 박기량의 아찔한 시스루룩에 섹시한 자태에 사직구장은 발칵 뒤집어졌고 이후 인터넷을 통해서도 박기량은 검색어 순위 상위에 랭크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기량은 21세의 어린 나이지만 벌써 치어리더 6년차의 베테랑으로 176cm의 훤칠한 키에 48kg의 몸무게로 모델못지 않는 비율과 아기같은 얼굴로 롯데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현재 팬까페 회원만 무려 500명이 넘는 자타공인 ‘롯데의 여신’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