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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도’ 김태호 PD, “소지섭 단점 안보여” 극찬
[헤럴드생생뉴스] MBC ‘무한도전’의 김태호 PD와 정준하가 ‘소지섭 앓이’를 입증했다.

정준하는 지난 달 31일 트위터에 “아이~~~놔 소간지. 남자가 봐도 넘 멋있다. ‘유령’ 진짜”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을 본 김태호 PD는 “한시간 내내 소간지 단점 찾아보려고 애쓰는데 안보인다”는 반응으로 소지섭을 극찬했다.

이에 정준하는 “없어. 진짜. 점점 멋있어져. 나는 오늘 멤버들이 점점 늙어간다고 하던데”라고 한탄했고, 김태호PD는 “우리 가족들 참 솔직해서 좋아”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지섭은 SBS 새 드라마 ‘유령’에서 경찰청 사이버수사대 팀장 김우현 역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유령’ 2회는 전날보다 1.3%포인트 상승한 8.9%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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