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달샤벳이 오는 7일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자신들의 이미지로 도배된 ‘람보르기니 래핑카’로 이색 홍보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람보르기니 래핑카’는 한 대당 4억 원에 달하는 고가의 자동차”라며 “앞으로 한 달간 서울 시내 중심지를 순회하며 달샤벳의 첫 정규앨범 발매를 알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샤벳 이색 홍보 정말 대단하네”, “홍보비용만 얼마?”, “차가 4억 원이라니 엄청 비싸네”, “꼭 대박터트려야 겠네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샤벳은 오는 1일 첫 정규앨범 발매에 앞서 새 멤버 우희의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한다.
사진=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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