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이지혜 꽈당 굴욕…초미니 입고 뭘 했길래?
이지혜 꽈당 굴욕

[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이지혜가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생방송 중 '꽈당' 넘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이지혜는 최근 방송된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 tv’에서 시청자와 영상통화를 통해 ‘몸으로 말해요 퀴즈’를 진행했다.

이지혜는 앉기도 힘들어 보이는 초미니 스커트 의상을 입고 등장해 ‘상모돌리기’, ‘치어리딩’ 등 갖가지 퀴즈를 몸으로 표현했다. 게임을 하던 중 허들을 표현하기 위해 펄쩍 뛰어올랐다. 그러던 중 이지혜는 허들을 표현하기 위해 뛰어 오르다 생방송 중 넘어지는 상황을 맞았다.

이지혜가 넘어지는 모습을 본 박명수는 “치마가 짧아서...”라며 당황한 듯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

이지혜의 넘어지는 모습에 퀴즈를 풀던 시청자는 ‘주정뱅이?’라고 말해 초토화시켰다. 이지혜는 ‘멘탈붕괴’하는 모습을 보이면서도 퀴즈를 이어갔다.

네티즌들은 “이지혜 진짜 아프고 창피했겠다”, “이지혜 꽈당 굴욕 민망하네”, “짧은 치마 입고도 열심히 하려다 넘어져서 내가 다 속상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