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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1호 법안 주인공’은 새누리 김정록 의원
19대 국회 1호 법안의 ‘영광’은 새누리당 초선 김정록(비례대표) 의원이 차지했다. 김 의원의 1호 법안을 사수하기 위해 보좌진 3명이 3일간 밤샘 끝에 얻은 ‘타이틀’이다. 김 의원은 30일 오전 9시 발달장애인의 자유권과 사회권을 명시하는 내용의 ‘발달장애인 지원 및 권리보장법 제정안’을 19대 국회 첫 법안으로 제출했다. 1호 법안을 차지하기 위해 김 의원 말고도 60여명의 여야 의원이 보좌진을 보냈지만, 김 의원 보좌진이 1등을 선점한 탓에 대부분 발길을 돌렸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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