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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속터져 차라리 그냥 손으로 문열고 말지”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

[헤럴드생생뉴스]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 등장하는 미래형 빨간색 스포츠카는 문 옆의 작은 버튼을 누르면 차 문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열리는 방식이다. 그러나 문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열리는 시간이 실제 손으로 문을 여는 시간보다 더 오래 걸려 네티즌들로부터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또 좁은 공간에서는 편리함을 느낄 수 있지만 다소 비싼 비용이 문제다.

쓸데없이 편리한 차문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이 여기 있네”,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 비용이 진짜 만만치 않겠다”, “쓸데없이 편리한 차 문, 좁은 공간에서 편하긴 하겠다”, “정말 편리한 문인데 급할 경우 약간 쓸데없을 듯”, “슈퍼카 얼마 정도할까?”, “아이디어는 좋은데”, “차 문이 내려가는 시간에 그냥 손으로 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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