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다비치 강민경이 ‘2012 나이키 우먼스 레이스’에 참가해 민낯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강민경은 지난 26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건강미를 드러냈다.
강민경은 이날 행사장에 청순한 민낯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고 자신의 민낯을 그대로 공개했다.
강민경은 그간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몸매로 연일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며 건강미녀 대열에 합류했다.
네티즌들은 “정말 건강미+깔끔한 동안 피부”, “화장하고 다닐 필요없겠다”, “화장하면 더 이뻐지나?”, “최강 민낯” 등 다양한 의견을 나타냈다.
한편 ‘2012 나이키 우먼스 레이스’는 레이스가 끝난 후 싸이 김태우 등이 출연하는 뒤풀이를 개최해 건전한 놀이문화를 제공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